에릭슨은 일본 이모바일(EMOBILE)과 손잡고 최고 속도 21메가(Mbps)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에릭슨의 최신 하이스피드 브로드밴드인 HSPA 이볼루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최고 21Mbps 속도로 인터넷 브라우징과 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네트워크 용량도 증대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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