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의 사명이 ‘YD온라인’으로 변경된다.
지난 3월 예당엔터테인먼트와 주요주주의 보유지분 36.48% 전량을 미래에셋PEF가 인수해 최대주주가 변경된 예당온라인은 사명 변경을 위해 전문 업체 위탁, 사내 공모, 일반인 공모 등을 진행해 왔다.
예당온라인은 변경될 사명 후보로 총 5개를 확정했는데 이 가운데 ‘YD온라인’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지목됐다.
네이밍 컨설팅회사가 제시한 YD온라인은 500개가 넘는 사명 후보 가운데 가장 무난한 이름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예당온라인의 ‘예’자를 ‘Y’로, ‘당’을 ‘D’로 표시한 YD온라인이 확정될 경우 회사의 홈페이지를 지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해외 퍼블리셔들에도 혼란을 최소화하는 사명이라는 평가다.
예당온라인은 16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유현오 전 SK커뮤니케이션즈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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