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원(대표 최장원)은 전남 함평군청·함평축협과 함께 전자태그(RFID)를 이용해 함평천지한우의 우량암소핵군 관리시스템 구축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함평군의 대표 브랜드인 함평천지 한우의 우량 암소에 RFID를 부착해 유전형질이 우수한 우량암소핵군(우량밑소)을 중점 육성 관리하는 시스템을 내년 1월까지 완성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RFID와 최신 한우개량기술을 활용해 함평천지한우 암소의 능력을 평가한 뒤 우량암소 집단을 과학적으로 선별해 관리함으로써 유전적 능력이 우수한 함평천지한우의 혈통 및 성장능력 정보를 관리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최장원 사장은 “u-IT 전문기업 대진정보기술(대표 서금석), RFID 한우이력관리 전문기업 알에프리더(대표 손영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100두의 우량암소핵군을 선정했다”며 “ RFID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한우검정 인프라 및 한우 개량을 위한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착수한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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