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새만금과학연구단지에 융·복합 플라즈마 연구센터가 들어선다.
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이경수)는 새만금과학연구단지인 군산시 군장 국가산업단지 6만㎡ 부지에 올해말부터 2013년까지 333억원을 투입해 융·복합 플라즈마 연구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연구센터는 연구동과 기숙사, 특수설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연구소를 이를 위해 전북도와 행·재정적 지원을 위한 협의에 들어갔다.
플라즈마(Plasma)란 고체·액체·기체와 구분되는 물질의 제4상태로 이온화된 기체 상태를 말한다. 플라즈마 응용기술은 반도체·디스플레이·에너지·환경·의료·신소재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전북도는 플라즈마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우주 항공부품과 반도체, 신에너지 연구·개발이 활성화되고 새만금단지의 녹색산업 발전도 기대하고 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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