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를 비롯한 6개 대학 연구소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연구비로 최장 9년간 매년 최대 3억원씩 지원받는다.
4일 한국연구재단은 ‘2009 인문사회 분야 대학중점연구소’ 6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는 연구비를 ‘서구중심주의, 지식체제(regime of Knowledge), 그리고 한국의 사회과학’에 쓸 예정이다. 또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연구원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도시정책 솔루션’ △연세대학교 법학연구원 ‘지속가능한 저탄소 녹색성장사회로 발전을 위한 법적 기반 구축’ △중앙대학교 한국전자무역연구소 ‘동북아 전자무역과 전자물류를 위한 그린 IT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구축 전략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실업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의 모형 개발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한국·중남미 간 환경협력 모델 연구’ 등이 연구비를 지원을 받는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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