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대표 윤석호)는 지난 2일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자사의 SF MMORPG ‘RF온라인’에 대한 18세 이용가 등급 판정을 받아, 성인게임으로 재출발한다고 3일 밝혔다.
CCR은 지난 7월 31일 ‘RF온라인’을 기존 청소년 게임에서 18세 이상 이용가 게임으로 재심의를 요청한 바 있다. 하지만 게임위는 ‘월 이용한도 과다, 사행심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등급분류 거부 판정을 내렸었다.
이에 CCR은 지난달 21일 게임내 이용한도 금액을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하향조정해 소명 신청했고, 게임위는 이번에 ‘청소년이용불가’ 등급 결정을 내렸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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