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쓰, 도시바, 파나소닉, NEC, 히타치제작소 등 디지털기기용 중앙처리장치(CPU)를 생산하고 있는 일본 기업들이 CPU 규격 통일을 추진한다.
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들 업체가 2012년 업계 표준실현을 목표로 신형 CPU 규격 통일 및 기반기술 공유에 나설 경우 각 회사가 부담해온 개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세계 CPU 시장 규모는 2008년 현재 343억달러에 달하며, 일본 업체들의 점유율은 0.1% 안팎에 그치고 있다. 2005년 개발된 일본산 신형 CPU는 컴퓨터 이외에도 디지털 카메라, 게임기 등으로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