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희정 이하 KISA)이 3일 해외진출을 지원할 국내 지식정보보안업체 18개를 선정했다.
정보보안, 물리보안, 융합보안업체들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에스지어드밴텍, 어울림정보기술 등 10여개 업체와 티오엠(T.O.M), 에스테크윈 등 6개 업체, 그리고 자동차 진단기기 등을 취급하는 자스텍으로 선정됐다.
KISA는 지난달 신청서를 공모해 해외진출 준비도와 예산 적절성 등 주요 평가항목에 근거해 업체들을 선정했으며 제품 매뉴얼, UI(유저인터페이스) 번역비 등을 지원하고 해외전시회와 비즈니스 상담회 등에 5억원 가량을 지원하며 곧 세부사항을 통보한다는 계획이다.
KISA는 또 잔여예산으로 업체를 추가선정해 보다 많은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돕겠다는 것이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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