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인천광역시장은 오는 15∼1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09 아태도시정상회의(Asia Pacific Cities Summit·APCS)’에 참석, 인천시 개발 철학과 마스터플랜을 제시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과 구도심 개발사업 사례를 발표한다.
‘창조적인 도시개발(Creative Urban Development)’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해외 120개, 국내 30개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150개 도시의 시장, 부시장 등 대표자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계적 석학 자크 아탈리와 도시창조이론 선구자 리처드 플로리다 미국 토론토대 교수가 기조연설을 한다.
회의는 1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 도시의 현안과 창조적 도시개발 사례를 소개하는 △시장단 회의 △비즈니스포럼 △청년전문가포럼 △본회의 △워크숍 △인천공동선언 △도시축전 현장시찰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아태도시정상회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도시간 우호증진과 정보교류, 무역증대를 목표로 지난 1996년 창설됐으며 매회 100개 이상의 도시가 참가해 2년마다 회의가 열린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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