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연수원 차별화 ‘시동’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연수원은 경제환경의 변화에 따라 연수과정을 수요자 중심의 신성장동력 및 녹색성장 연수과정으로 개편하기 위해 중소기업CEO 및 강사, 중진공 연수원 교수 및 직원 등 90여명이 4일 안산 소재 연수원 본원에서 대 토론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연수원은 기존의 기술·품질·경영연수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신성장 동력분야 및 녹색성장분야에 대한 연수를 강화해 차별화된 연수원을 만들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토론회는 안산 본원을 비롯해 산하 호남연수원, 대구경북연수원, 부산경남연수원의 교수 및 전직원들이 참여해 선진화된 연수원 만들기를 선언하고 토론·사례발표·결의문 및 선서 등을 통해 결의를 다지기로 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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