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석채 www.kt.com)는 3일 남태평양에 있는 섬나라 쿡(Cook)아일랜드와 통신·관광 상품 관련 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15개 섬에 2만2000여명이 사는 쿡아일랜드는 KT와 양해각서를 교환한 것을 기념해 9월 3일을 ‘쿡(QOOK) 데이’로 선포하고, 자국 지상파 방송(쿡아일랜드TV)에 한국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방영하기로 했다.
KT도 쿡아일랜드의 ‘쿡데이’ 선포를 기념해 ‘쿡가대표(QOOK家대표)’ 1명을 뽑아 쿡아일랜드에서 가장 좋은 집을 1년 동안 제공할 계획이다.
체재비 일부도 지원하며, 올해 말까지 쿡아일랜드를 찾는 KT 고객에게 5만원짜리 국제전화 선불카드도 주기로 했다.
송영희 KT 홈고객전략본부장은 “이를 통해 ‘쿡’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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