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내 녹색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국인 투자를 중점적으로 유치할 녹색산업 분야를 선정키로 했다.
2일 지식경제부는 이를 위해 주요 품목별 밸류체인을 분석,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기업의 기술수준과 시장 전망을 검토해 오는 12월까지 최종 대상으로 확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검토 대상은 녹색산업 이외에 신성장동력 산업 전반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지경부는 최종 확정된 중점 유치 분야에 대해서는 관련부처와 KOTRA·지자체와 함께 집중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하고 현금 지원 강화 등 차별화된 인센티브도 제공할 방침이다.
지경부는 이와 관련해 3일 오후 4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OTRA 및 업계·연구계·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중점유치분야 선정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해 향후 작업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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