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코리아(대표 한수정)는 국내 EA J2M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캐주얼 온라인 리듬 댄스게임 `데뷰(Debut)`를 아웃스파크(대표 수잔 최)를 통해 올 가을에 북미지역에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는 EA가 국내에서 개발한 게임을 서구 시장에 가져가는 첫 사례다. 이를 위해 J2M 개발팀과 아웃스파크는 북미 유저 입맛에 맞도록 디자인·인터페이스·소셜 네트워킹 및 전반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는 물론 게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커뮤니티 관리 및 지원·고객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한수정 사장은 "`데뷰`를 북미 유저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돼 뿌듯하다. 재미있고, 리듬 집중적인 이 게임이 아웃스파크의 풍부한 온라인 게임 경험과 만나 새로운 스타일의 게임 문화를 가져올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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