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이윤우)가 ‘IFA 2009’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의 국제공항 및 포츠담 광장, 베를린 메세 전시장 입구 등에 LED TV 대형 옥외광고를 설치, 관문마케팅에 나섰다. 전세계에서 모여든 관람객들의 첫 시선을 LED TV로 이끈다는 전략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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