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총장 이효수)가 녹색기술(GT) 전문가를 키우기 위해 5년간 660억원(국비 6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2일 밝혔다.
이 학교는 우선 265억원을 들여 ‘대경 광역경제권 그린에너지 선도산업 인재양성센터’에서 맞춤형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신소재공학부·디스플레이화학공학부·기계공학부·물리학과를 묶은 ‘그린에너지 연합전공(가칭)’을 새로 만들어 전문가를 배출할 계획이다.
또 5년간 395억원을 투자해 ‘발광다이오드(LED)-IT융합산업’ 전문가를 기르고, 금오공대·경북대 등과 함께 인력양성협력센터를 구축하는 등 협력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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