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미국 휴대폰 시장 장악력을 높이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해왔던 모바일 음악포털 서비스를 내년으로 연기했다고 로이터가 1일 보도했다.
노키아는 자사 휴대폰 사용자들이 음악 파일을 인터넷에서 직접 내려받아 재생할 수 있는 음악포털 서비스 ‘컴즈 위드 뮤직(Comes With Music)’을 지난해 10월 영국을 시작으로 총 9개국에서 선보였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최신 음악과 인디밴드 음악 등을 노키아 휴대폰과 등록된 이용자 PC 각각 한 대에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노키아 대변인은 “올해는 북미에 이 서비스를 선보이지 않을 것”이라면서 “추후 구체적인 일정을 아직 잡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