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대학교(총장 노준형)는 1일과 2일 양일간 본교 체육관에서 ‘2009 서울테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교육과학기술부와 노동부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참여기업에게 서울산업대 우수 인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채용정보 및 취업상담을 위한 창구를 제공함으로써 취업현장 분위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계획됐다. 설명회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단과대학별, 학과별로 개최한다. 참여기업은 삼성전자, 현대건설, STX건설 등 대기업과 HSBC 은행 등 외국계 기업 30여개다.
노준형 총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참여기업에 본교의 역량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그동안 외적요인에 의해 저평가된 시각 교정의 계기가 돼 본교 학생들의 우수성이 제대로 평가받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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