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31일 오전 10시 30분 ‘노란우산공제 출범 2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기문 중앙회장을 비롯해 이의준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국장, 조용근 한국세무사회 회장, 조준희 기업은행 전무, 이건준 보광훼미리마트 상무 등과 중앙회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노란우산공제 조기정착에 기여한 관계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기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최근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 소상공인들은 사업 중단 이후 생계유지와 사업 재기를 위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노란우산공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07년 9월 5일 소기업소상공인의 최소 생계 보전을 위해 도입된 ‘노란우산공제’는 출범 2년 만에 2만7000명이 가입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20일 서민과 중소기업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자가 납부하는 부금에 대해 소득공제 일몰규정을 삭제해 혜택을 영구화하기로 발표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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