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여수세계박람회 기간 박람회 종사자들의 숙소로 활용할 ’엑스포타운(아파트)’이 오는 2012년 4월 이전에 준공될 전망이다.
30일 대한주택공사에 따르면 엑스포타운 아파트를 2012여수박람회가 개막(5월 12일)되기 한달 전인 4월께 완공하고 특히 애초 계획보다 760가구 늘어난 총 2010가구를 짓는 내용의 계획 변경 승인 신청을 최근 조직위와 국토해양부에 차례로 요청해 최종 승인을 받았다.
엑스포타운은 여수시 덕충동 일원 53만3000㎡의 부지에 박람회 종사자 숙소, 행사지원 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계획 확정에 따라 주공은 내년 5월 착공할 계획이다.
주공 측은 “사업구역 내 이주자들을 배려하고 특히 박람회 종료 후 분양률을 높여야 하는 점 등을 고려해 보다 다양한 계층을 수용할 수 있도록 사업 계획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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