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개막한 나노코리아 2009가 3일간의 여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나노코리아조직위원회는 올해 나노코리아 행사에는 관람객 약 7000여 명이 참관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킨텍스 2층 각 홀에서 진행한 심포지엄에는 900명이상이 실제 등록하는 등 약 1500명 이상의 참관객이 강연을 청취, 국내 최대의 나노 기술 교류 행사로서 의미를 실감케했다.
또한, 10개국 195개 기업(관)이 328개 부스 규모로 참가, 역대 최대 규모의 나노코리아 전시회로 기록됐다.
나노코리아 조직위원회의 이희국 이사장은 “올해도 많은 참가업체들이 실질적인 기술교류 및 거래 결과에 대해서 만족하고 있고, 심포지엄과 콘퍼런스에 참석한 참관객들과 강사들이 최고의 나노 기술 행사라고 평가했다”며 “내년에 나노 코리아 행사는 "국제전기전자기술협회(IEEE)와 함께 개최할 계획이어서 의미가 더욱 큰 행사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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