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한국지반공학회(회장 김홍택 홍대 교수)와 공동으로 인천세계도시축전 기간 중인 9월 25∼26일 이틀간 ‘인천광역시의 발전과 미래’라는 주제로 세계 도시지반공학 심포지엄을 인천대 송도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심포지엄은 지구 반경 6370㎞ 중 지표면과 지하공간을 의미하는 지반(地盤)에 대해 논의하는 행사다. 지반 분야 대상 시설은 인천국제공항, 인천대교, 송도국제도시, 경부고속도로, 경부고속철도 등이다. 이들 기반시설물의 지반 분야가 미흡하게 설계 및 시공될 경우 시설물이 사상누각이 돼 큰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행사는 △초청강연 △인천지역 특별세션 △국제세션 △학생세션 등으로 진행되며, 18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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