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대표 김대선)는 야후 서비스는 물론 트위터·유튜브 등 외부 소셜네트워킹 서비스간의 연동 기능을 대폭 강화한 ‘야후! 메신저 10’ 베타 버전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야후! 메신저 10’ 서비스는 업데이트 코너를 새롭게 신설해 메신저 창에서 친구들의 온라인 활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블로그·플리커·프로필 등 야후 내 서비스는 물론 트위터 등 외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친구들이 업로드 한 내용을 야후 메신저 내 업데이트 코너에서 한번에 파악할 수 있는 것.
또 고화질의 1대 1 무료 화상통화를 추가해 고화질 비디오를 재생하며 채팅할 수 있게 했다. 전체 화면보기 지원 및 통화 중 잠시 멈춤 기능 등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US 야후! 메신저 10 버전’은 한국어·영어·독일어·프랑스어 등 16개 언어 중 하나를 선택해 전 세계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김대선 대표는 “한층 강력해진 ‘야후! 메신저 10’으로 전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친구 및 가족들과 보다 즉각적이고 빠르게 소통할 수 있게 됐다”며 “야후가 인터넷 사용자들의 온라인 생활 중심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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