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와 비IT 융합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IT산업과 굴뚝산업 융복합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전시회가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다.
KOTRA는 자동차·선박 등 기존 주력산업과 IT의 융합기술을 보여주는 ‘IT 융합 국제전시회’를 오는 10월 13일부터 4일간 경기도 고양의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KOTRA·벤처기업협회·전자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IT융합산업을 하나의 별도 산업으로 분리해 독립적으로 전시하는 행사로는 처음 열린다.
전시회는 △지능형 그린 자동차(차량) △디지털 선박(조선) △웰페어 융합 플랫폼(의료) △스마트 그리드(전력) △u시티(건설) △지능형 교통시스템과 전자정부(교통 및 행정) 등 6개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또 음성으로 키보드를 입력하는 컴퓨터, 음성으로 조작되는 자동차 편의 사양, 집 안 청소부터 방과 후 교육을 담당하는 로봇 등 미래에 등장할 최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IT융합 미래체험관’도 마련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200여 개 국내 기업과 30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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