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중국 톈진법인은 최근 녹색경영의 일환으로 ‘녹색심정(綠色心情:녹색경영을 사랑하는 마음) 패션쇼’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8명씩 총 9개 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직원들이 환경보호, 에너지 절감 등을 주제로 재활용품을 활용해 옷을 자체 제작하여 진행한 것으로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녹색경영의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관계자는 “폐기물들이 멋진 의상으로 바뀐 것을 보고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패션감각에 깜짝 놀랐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녹색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 말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텐진법인은 경영·사업장·제품·지역사회 녹색화를 위해 매월 1회 ‘녹색경영회의’를 통해 계획을 수립하고 실적을 공유하고
있으며, 쓰레기 분리수거, 폐수 재활용, 하천 정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녹색경영을 실천하고 있어 현지 지역사회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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