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그린 IT 분야에서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녹색기술의 표준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삼성전기와 LS산전, KT 등이 참여해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의 표준화 추진사례를 발표한다.
삼성전기는 항만에서 사용되는 고출력 LED(발광 다이오드) 조명제품과 유무선 통신을 결합한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고출력 LED 시스템 조명제어 기반의 그린 유포트’의 국제표준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LS산전은 전력선을 통신으로 사용해 조명·에어컨·전력 등을 통제하는 전력선통신 통합제어 기술과 지능형 양방향 전력양계인 스마트 미터 기술의 국제 표준화 추진을 설명한다.
또, 지멘스는 글로벌 표준전략 수립시 고려 사항을 소개하고, IBM은 표준의 효율성 및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세계 유수 기업의 표준화 전략도 공개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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