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시스템(대표 박종일)은 외환캐피탈이 진행하는 IFRS(국제회계기준) 시스템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IBK시스템은 본 계약이 완료되면 다음달부터 오는 2010년 2월까지 외환캐피탈 IFRS 시스템 구축사업을 수행한다.
사업은 △공정가치 △수익인식 △대손충당금 △공시자료 산출 등 4개 신규시스템과 △결산 및 계정 △유무형 자산 등 2개 개선시스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IBK시스템은 액센츄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관련 컨설팅도 병행한다.
회사 측은 “올 들어서만 기업은행, 기은캐피탈, 효성캐피탈 IFRS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또 한번 관련 사업권을 획득, IFRS 시장에서 구축 역량을 재입증 받았다”고 강조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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