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장관배 제5회 전국직장야구대회에서 소프트웨어 디비전의 파수닷컴이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플레이오프 진출 결정전을 치른다.
파수닷컴은 지난 주말 열린 소프트웨어 디비전 준플레이오프에서 한상범, 손광희 중심타선이 폭발하고 이수용이 6이닝 4자책점으로 호투한 데 힘입어 지오매니아를 13-8로 꺾었다. 이에 따라 파수닷컴은 다음달 5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친다.
SI & NI 디비전에서는 1승이 아쉬웠던 LG엔시스가 노장 권병익의 호투와 박응민의 3타점 활약 속에 유니보스를 맞아 6-5 한 점차로 승리했다. LG엔시스는 5승 2패로 사실상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시스템II 디비전에서는 SK텔링크가 홍승범의 활약 속에 인컴브로더를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더블헤더를 치른 진두아이에스는 제1경기에서 갈 길 바쁜 휴맥스에 14-6으로 승리했지만, 제2경기에서는 김경남이 4타점 맹타를 휘두른 HB CORP에 17-8로 패했다. 이로 인해 진두아이엔에스는 4위권으로 내려앉았다.
한편 관심을 모았던 서비스II 디비전에서는 BAT코리아가 이석호, 이영민의 활약 속에 강호 디케이유엔씨를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KB국민은행과 격돌하게 됐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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