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인 인천정보산업진흥원장 선출이 재공모 절차를 밟는다.
23일 인천시와 인천정보산업진흥원(원장 대행 이연규)에 따르면 지난 21일 치뤄진 신임 원장 2차 면접에서 적임자를 찾지 못해 재공모를 실시하기로 했다. 진흥원은 21일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7일 전체 이사회를 열어 신임 원장을 확정하려 했다. 하지만 재공모가 결정됨에 따라 가능한 빨리 이사회를 소집, 재공모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번 인천정보산업진흥원장 공모는 전임 전의진 원장이 인천로봇랜드 대표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실시됐다. 새로 부임하는 원장은 전 원장 잔여임기인 오는 2010년 9월 30일까지 약 1년간 진흥원을 이끌게 된다. 잔여 임기 후 임기 3년의 진흥원장에 다시 응모 할 수 있다. 지난 2002년 12월 개원한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기획부, 국책사업부, 전략사업부, 기업지원부 등 4개 부서를 두고 있으며 연간 예산은 150억원 정도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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