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기기 전문업체 디지털존(대표 심상원 www.dzonei.co.kr)은 불법 복제를 방지할 수 있는 DVD 복사기 비프로(BePRO) 시리즈와 LS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비프로 시리즈는 기존 DVD 복사기에 새로운 복제 방지 기술을 탑재한 제품으로 SATA 방식 드라이브를 적용, 안정적으로 복제 방지 DVD를 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총 4종으로 플렉스터와 기술 제휴를 통해 안정적인 DVD 복사는 물론 PC와 별개 시스템으로 구성돼 바이러스나 시스템 불안정으로 다운되는 불편함도 사라진다.
또 시중에 유통 중인 DVD-R 미디어를 쓸 수 있어 유지비가 저렴하고 사용법도 간단해 누구나 쉽게 복제 방지 DVD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함께 출시된 LS 시리즈는 총 11종으로 복제한 CD나 DVD에 프린터 없이 이미지를 인쇄할 수 있다.
심상원 사장은 “이번 신제품으로 소비자들은 다양한 DVD 복사기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며 “DVD 복사기 선두주자로서 보편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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