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고객 입장에서 특허행정 서비스 전 분야를 직접 체험해 개선해야 할 불합리한 제도를 발굴하기 위한 ‘특허행정 체험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체험단에는 특허청 직원과 행정 인턴, 유관기관 직원 등 76명이 참여해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주간 활동하게 된다.
체험단은 그동안 고객들이 요구해온 특허 행정절차의 불편, 관련 서류 및 민원 처리시간 적절성 등을 집중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특허청에서 제공하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실제와 같이 경험하기 위해 온라인을 통한 전자출원, 심사청구, 무효심판 등을 직접 해보게 된다. 특허청은 체험단 활동을 통해 불합리한 것으로 지적된 사항은 즉시 개선키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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