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국내외 사업장과 전 제품의 환경 위험을 통합 관리하는 IT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유럽을 중심으로 환경 규제가 점차 강화하는 세계 추세에 맞춰 탄소배출 감축을 비롯한 친환경 경영을 확대하기 위해 6개월의 준비 과정을 거쳐 도입됐다.
제품을 구성하는 모든 물질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실시간 감시를 통해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를 찾아낼 수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또 국내사업장은 물론 84개 해외법인에서 얼마만큼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지 분석, 평가, 관리할 수 있다.
LG전자는 환경규제에 협력업체와 공동 대응하는 게 필요한 만큼, 이번 시스템을 ’협력회사 친환경인증 프로그램’과 통합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협력업체를 위한 친환경 매뉴얼을 다음 달까지 배포하고, 관련 교육도 10월부터 진행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MBK파트너스, 홈플러스 정상화에 1000억 긴급 자금 투입
-
2
배민, B마트 광주 지점 첫 개소…퀵커머스 경쟁 불 붙는다
-
3
MBK 경영진 구속 기각…홈플러스 정상화 '안갯속'
-
4
배민, '뷰티 퀵커머스' 본격 가동…非음식 커머스 확장 본격화
-
5
[데스크라인] 쿠팡사태 바로잡을 마지막 기회
-
6
김동선 체제 갤러리아, 5개 점포 역성장…백화점 경쟁력 '빨간불'
-
7
[혁신플랫폼톡]집단소송, AI가 '잠자는 권리'를 깨우다
-
8
쿠팡, 정보유출 보상 지급 개시…체감도 논란 속 경쟁사 반격
-
9
LG생활건강, 77개 뷰티 제품 평균 4.8% 인상…수익성 제고 '잰걸음'
-
10
[뷰티 인사이트] 미생물 생태계 균형에 주목한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