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기 전문업체인 유니슨(대표 김두훈)은 자메이카 국영전력회사인 JPS에 100억원 규모의 750㎾ 풍력발전기 4기를 턴키방식으로 공급해 3㎿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유니슨은 지난 19일 JPS로부터 풍력발전기 공급 최종 낙찰 통지를 받음에 따라 60일 이내 공급계약을 체결한다고 설명했다. 또, 추가 1기 공급계약을 통해 총 5기 물량을 자메이카 문로지역에 제품 공급·설치 및 단지건설·시운전하는 방식으로 공급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유니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와 연계해 2010년 착공을 목표로 하는 20㎿ 규모의 풍력발전단지건설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사업타당성 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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