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정통 3D 모바일 축구 게임인 ‘위너스사커’를 20일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위너스사커’는 중국 터치타오(Touch Tao)가 개발한 모바일게임으로 전용 3D 엔진을 탑재해 정통 축구의 게임성을 3D 그래픽으로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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