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학교에 재학하는 ’예비 디자이너’들의 디자인 솜씨 경연대회인 제16회 한국 청소년 디자인전람회가 20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성남의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개최된다.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이번 전람회에는 역대 최다인 5천270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3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특선과 입선에는 각각 400점, 948점이 뽑혔다.
대상인 국무총리상에는 권민(초등부, 별내초 3년)양의 작품 ’한방울의 물 소중하게’와 박상훈(중등부, 명현중 3년)군의 ’Moving Design sign’, 문세준(고등부, 안산공고 2년)군의 ’타월 드라이어’가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또 입선 이상 작품을 가장 많이 배출한 ’으뜸 디자인 학교’에는 초등부의 영화초등학교, 중등부의 이대사대부속 이화ㆍ금란중학교, 고등부의 안산공업고등학교가 각각 선정됐다.
지경부 관계자는 “세계적 디자이너를 배출하고 디자인 강국으로 도약하려면 창의적 인재육성이 필수적”이라며 “디자인 조기교육과 디자인 대학 교육프로그램 개편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초등부 대상 권민(별내초 3년) ’한방울의 물 소중하게’><중등부 대상 박상훈(중등부, 명현중 3년) ’Moving Design sign><고등부 대상 문세준(고등부, 안산공고 2년) ’타월 드라이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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