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음란 동영상을 대량으로 유통시키고 있는 파일공유 목적의 클럽이나 카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방통심의위는 개별 음란 동영상에 대한 심의나 제재보다 음란 동영상의 유통 거점이 되는 대용량 커뮤니티 자료실에 대한 심의·제재가 음란물 유통 근절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판단하고, 이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P2P 사이트 등 파일공유 목적의 클럽이나 카페는 물론 개인 홈페이지 형식의 필로그 등을 통한 음란물 유통이 한층 움츠러들 것으로 예상된다.
방통심의위는 모니터링 결과 관련 법규를 위반한 커뮤니티에 대해서는 이용해지 등의 엄중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방통심의위는 이와 함께 인터넷 이용자들에 대해서도 ‘그린-i 캠페인’을 통해 무료 보급되고 있는 청소년 유해정보 차단 소프트웨어를 적극 활용해 불법 음란물 유통 근절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IT 많이 본 뉴스
-
1
박윤영 체제 앞둔 KT…미디어 계열사 전략 시험대
-
2
NHN, 음원 플랫폼 '벅스' 347억에 매각
-
3
해킹發 통신사 쟁탈전에 웃은 LGU+, 가입자 33만명 늘었다
-
4
콘텐츠 163조 키웠지만…IP 수익 확장은 '초기 단계'
-
5
美 이통사 버라이즌, 미 전역서 서비스 장애
-
6
김민석 국무총리, 넥슨 찾아 “게임·e스포츠는 중독 아닌 핵심 문화산업”
-
7
[데이터뉴스] 애플·삼성, 전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격차 1%p 초박빙
-
8
우체국 금융 전산망 장애, 2시간30분 만에 정상 복구
-
9
SKT 에이닷, 제미나이·클로드 등 글로벌 AI 모델 지원 잇달아 종료
-
10
[포토] 넥슨 경영진과 간담회 갖는 김민석 국무총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