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코리아, 전국직업전문학교협회와 양해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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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데스크코리아(대표 남기환)은 교육용 총판사 티움솔루션즈(대표 길이훈)와 함께 교육 시장의 정품 소프트웨어(SW) 사용 독려를 위해 전국직업전문학교협회(회장 김윤세)와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600여 IT직업훈련기관이 정품 SW를 사용하고 오토데스크와 티움솔루션즈는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공동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왼쪽부터 길이훈 티움솔루션즈 대표, 김윤세 전국직업전문학교협회장, 남기환 오토데스크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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