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신약 개발전문업체 와이디생명과학(대표 이진우)은 지난 12일자로 ‘오미자, 황금 및 해동피 복합추출물을 포함하는 관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YD101)’에 대한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진우 와이디생명과학 대표는 “YD101은 현재 전임상 단계가 진행 중이며 동물 대상 효능실험에서 세계적인 관절염 치료제와의 비교실험 결과 매우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며 “천연물 신약의 경우 기존에 한약재 등으로 널리 사용되던 물질을 기반으로 개발되는 신약이므로 안전성이 뛰어나며, 2010년 임상2상 진입(천연물신약의 경우 임상1상 면제)을 목표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와이디생명과학에 따르면 기존 화학합성 관절염치료제의 경우 위염 유발 등 부작용의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왔으나 천연물 관절염치료제의 경우 부작용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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