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제주도에서 제4차 한·중 전파국장 회의를 열어 양국 전파 분야 협력·발전을 위한 합의서(Executive Summary Record)를 교환했다.
한국과 중국은 앞으로 고화질(HD)TV 방송위성업무용 주파수 21기가헤르츠(㎓) 대역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전파 출력 기준을 마련하고, 790∼862메가헤르츠(㎒) 대역을 이동통신용으로 보호하려는 조치 등을 논의하는 국제회의에 함께 대응할 계획이다. 이러한 협력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실무 협의체도 구성·운영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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