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제3기 ’상생 인턴’ 600명을 모집한다.
상생 인턴은 SK그룹이 일자리 나누기 및 대·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예비 취업자들을 뽑아 협력업체 등 중소기업의 인턴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서는 오는 20일까지 인터넷(www.skcareers.com)을 통해 받고, 27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후 면접으로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인턴은 내달 14일부터 12월4일까지 최장 12주간 SK에너지, SK텔레콤, SK네트웍스 등 SK그룹 11개 관계사의 중소 협력업체 및 투자회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인턴에게는 SK그룹 신입사원 공채 지원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 인턴들은 현장근무 전 1주간 SK그룹 연수원에서 직무교육을 받는다.
SK그룹은 앞서 올해 3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예비 취업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상생 인턴 과정을 진행했다. 2기에는 600명 모집에 9900여 명이 지원하는 등 경쟁률이 높았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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