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오는 10월 초까지 블랙베리용 애플리케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SKT는 “블랙베리 이용 확대와 신규 서비스 발굴을 위해 애플리케이션 경진대회를 추진한다”며 “공모에 앞서 오는 25일 ‘블랙베리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워크숍’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1위 수상자에게는 전 세계 블랙베리 개발자들이 참여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블랙베리 개발자 콘퍼런스 2009’ 참가 특전이 제공된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 노트북, 블랙베리 스마트폰 등을 비롯한 기념품도 제공한다.
게임을 포함해 블랙베리에서 활용 가능한 모든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개인 및 팀, 법인 자격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마이스마트(www.mysmart.co.kr/blackberry)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시작된 국내 블랙베리 서비스는 7월말 현재 200여개 기업 3000여명의 기업고객과 2000여명의 개인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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