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09 대한민국 공동 브랜드 종합대전’에서 관람객들이 무인경비업협동조합 공동 브랜드인 ‘케이폴’ 무인경비 장비를 둘러보고 있다. 중기청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브랜드 파워가 약한 중소기업들이 시장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만든 공동 브랜드를 홍보하는 자리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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