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은 12일 매출 144억2000만원에 영업이익 16억7000만원, 당기순이익 11억6000만원을 골자로 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상반기 전체로는 매출 319억원, 영업이익 52억1000만원, 당기순이익 38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상반기 실적인 매출 386억7000만원, 영입이익 81억원, 당기순이익 64억8000만원에 비해 모두 줄어든 수치다.
예당온라인은 실적 감소의 이유에 대해 비수기라는 시기적 요인과 지난 분기 급등한 환율 하락 등에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하반기에는 해외 현지화 작업 중인 게임의 상용화와 하반기 신작 게임들의 수출로 인해 실적 호전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예당온라인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2분기 63.8%, 상반기 전체로는 64.9%로, 지난해 전체 해외 매출이 차지한 평균 비율 55%에서 크게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이 회사는 9월부터 온라인 음악연주 게임 밴드마스터를 시작으로 프리스톤테일 워, 인기 댄스게임 오디션의 후속작 오디션2 및 패온라인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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