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단장 윤상한)은 11일 오후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
지원단은 올해부터 오는 2011년까지 3년 동안 그린에너지 및 IT융복합산업 분야에서 △수소연료전지 글로벌허브 구축사업 △태양광부품소재 글로벌경쟁력 강화사업 △IT융합의료기기 글로벌경쟁력 강화사업 △IT융합 실용로봇 글로벌경쟁력 강화사업 등 4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 사업예산은 320억원(그린에너지분야 172억원, IT융복합분야 148억원) 수준이며, 공모와 현장 실태조사 및 평가를 거쳐 지역의 해당 분야 기업의 제품화 R&D 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윤상한 단장은 “시장과 경쟁사, 해당사 등의 장단점과 성공전략, 고용창출 등을 정확히 분석해 지원 기업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 및 선정할 계획”이라며 “성공 가능성이 높은 사업에 우선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광역경제권사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선도산업지원단은 이 같은 사업으로 오는 2011년 이후 수출 7억달러, 고용창출 8100명의 성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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