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토탈(대표 유석렬 www.samsungtotal.com)이 전사자원관리(ERP)체계를 갱신(업그레이드)하고, 업무 정보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한다고 10일 SAP코리아(대표 형원준)가 전했다.
SAP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차세대 정보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것. 컨설팅은 삼성SDS가 맡았으며, 내년 1월까지 작업을 끝낼 계획이다.
인터넷 기반 정보관리체계를 확립하고, 국제회계기준(IFRS)을 적용할 바탕을 다지며, 다국어 사용환경을 갖추는 게 1차 목표다. 2차로는 △설비 변경관리체계 갱신 △신용관리시스템 구축 △전사 롤(Role) 관리체계 구축 △포털시스템 개선 등 업무 프로세스(Process) 혁신작업을 진행한다.
형원준 SAP코리아 사장은 “기업들은 업무·프로세스 효율을 강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국제회계기준, 경영 투명성, 환경 및 유해물질 규제 등과 같은 GRC(Governance, Risk, and Compliance)에도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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