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걸스카우트연맹은 42개국 12000여명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제12회 걸스카우트 국제 야영’을 인천대공원에서 열었다. 9일 한국걸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소속 참가자들이 야영생활의 모습을 FM라디오와 인터넷 TV방송용 콘텐츠로 제작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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