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0개 지자체가 유치경쟁을 벌이는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입지를 10일 최종 선정한다.
정부는 이날 오후 3시 국무총리실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5차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를 열고 전문가 평가단의 평가결과와 국토균형발전 등 요인을 고려해 최종 입지를 결정한다. (관련기사 16면)
이에 앞서 국토분야 전문가 15명을 축으로 한 현장실사 작업과 의약품, 의료기기, 의료서비스, 국토계획 등 4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 60명의 합숙 평가 작업은 모두 마무리됐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사업은 2038년까지 5조6000억원(시설운영비 1조8000억원, 연구개발비 3조8000억원)을 투입,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첨단의료기기 개발지원센터, 첨단임상시험센터 등 100만㎡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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