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박관호)는 독일 게임업체 부르다아이씨와 온라인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RTS)게임 ‘아발론 온라인’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아발론 온라인은 유럽연합 27개국과 터키, 우크라이나 포함 주변 10개국에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5개국 언어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성공적인 유럽 서비스를 위해 기술을 지원하고 부르다아이씨는 언어별 서비스와 현지 마케팅 및 운영 전반을 맡아, 연내 비공개 테스트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부르다아이씨는 전 세계 18개국에서 250여 종의 잡지를 발간하는 유럽 최대 미디어그룹 ‘후버트 부르다 미디어’의 자회사로 라그나로크와 오디션 등 국내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아발론 온라인은 RTS게임 특유의 전략성과 영웅 캐릭터의 화려한 기술 및 액션 등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게임이다.
서수길 사장은 “아발론 온라인이 유럽에서 중국의 ‘미르의 전설’과 같은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유럽을 글로벌 거점으로 삼아 세계가 함께 즐기는 아발론 온라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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