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은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연구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글로벌 연구네트워크 지원사업’ 신규과제 15개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 학자들과의 공동연구와 네트워크를 확대해 국내 연구역량을 높이고 세계 수준의 연구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심사 결과 접수된 294개 과제 중 인문사회 3과제와 이공계 12과제 등 총 15개 과제가 선정됐다. 선정된 과제에는 연간 1억원 이내의 연구비를 최장 3년까지 지원한다.
이들 과제에는 7개국 22명의 외국 공동연구자들이 참여한다.
특히 ‘미디어 체계, 뉴스의 역할, 식견있는 시민성(이준웅 서울대 교수)’ 및 ‘간 기능장애 및 아미노전이효소 상승과 출혈성 뇌졸중의 위험(서일 연세대 교수)’ 과제는 3개국 이상의 학자가 참여한다.
선정된 과제는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www.nrf.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른 연구사업과 중복성을 검토해 최종 선정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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