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는 지난 2분기 매출 1378억원, 영업이익 475억원, 당기순이익 33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분기보다 매출이 3%, 영업이익은 1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 늘어나는데 그쳤다.
게임매출이 줄었으나 중국을 비롯한 해외 매출이 늘면서 매출이 조금 늘었다. 지역별 매출로는 한국 792억원, 북미 107억원, 유럽 42억원, 일본 210억원, 대만 40억원과 로열티 187억원이었다.
이재호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아이온’이 중국, 일본, 대만에 이어 북미, 유럽에서 9월에 서비스될 예정이기 때문에 3분기부터 해외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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