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생활과학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최적화된 4단계 살균 건조 시스템을 채택해 세균으로 인한 악취와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한 새 살균 음식물처리기 ‘한경희 음식물처리기 애플(FD-3000)’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애플(FD-3000)’의 ‘4단계 살균 건조 시스템’은 음식물 쓰레기의 건조 과정을 분석해 단계별 각각 또는 동시에 살균과 온풍 건조를 진행하는 처리 방식이다. 특히, 음식물 처리기 내부의 ‘에어워시 살균램프’는 살균 효과가 있는 살균 광선을 발생시켜 음식물 쓰레기 깊숙이 있는 악취를 유발하는 유해세균까지 제거해 냄새 발생을 억제한다.
이밖에 ‘애플(FD-3000)’은 항균력이 강한 은나노 코팅 바스켓으로 세균 증식을 억제하고 바스켓의 하부 망 구조를 개선해 기존 자사제품(FD-3500) 대비 건조 시간을 20% 단축시켰으며 용량은 3.5ℓ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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